까뮤 CAMUS, 프랑스 4대 꼬냑 Cognac

까뮤 CAMUS, 프랑스 4대 꼬냑 Cognac. 꼬냑 좋아하시나요? 흔히 4대 꼬냑 이라고 불려지는 술들이 있습니다. 보통 헤네시, 마르텔, 레미마틴 그리고 까뮤를 지칭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멋있게 들리는 꼬냑. 이런 4대 천왕 같은 이야기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지명도나 이런저런 이야기로 생각해보면 납득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브랜디 꼬냑 까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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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뮤 CAMUS, 처음 시작은 1863년입니다

까뮤는 장바티스트 까뮤 (Jean Baptiste Camus) 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863년 라 그랑 마르크 (La Grande Marque) 라는 브랜드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대로 이어져서 생산되고 있는 꼬냑 브랜드입니다.


프랑스 보더리 지역에 증류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카뮤의 증류소는 프랑스의 꼬냑 지역의 보더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심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그랑드 샹파뉴지역 그리고 쁘띠 샹파뉴 지역과는 다른 지역이므로 까뮤만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꼬냑 입니다.


까뮤, 꼬냑은 브랜디에 속해 있는 술입니다

브랜디라고 하면 보통 포도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증류주입니다. 하지만 사과나 배 등 다른 과일로도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통합적으로 보면 과일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증류주라는 답이 나오게 됩니다. 꼬냑 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꼬냑 지방에서 생산이 되어서 꼬냑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됩니다. 꼬냑과 비슷한 술로는 프랑스 아르마냑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디 아르마냑이 있습니다.



꼬냑에는 여러가지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꼬냑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증류소가 운영 중입니다. 4대 꼬냑으로 알려져있는 헤네시, 마르텔, 레미마틴, 까뮤. 그리고 쿠르부아지에, 프라팡, 고띠에르, 들라맹, 다니엘부쥬, 장퓨, 폴지로, 랑디, 테세롱 그리고 앙리무니에 등 이보다 더 많은 브랜드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국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들은 4대 꼬냑이라고 알려져 있는 꼬냑을 제외하고는 몇개의 브랜드만이 국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까뮤의 기본적인 라인업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까뮤도 다른 꼬냑과 비슷하게 VS, VSOP, XO 이런 식의 등급으로 나누어지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통 40%의 알콜 도수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주류 판매점이나 면세점등에서도 많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전통 있는 꼬냑 까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재는 위스키 유행에 밀려 살짝 뒤쳐진 느낌도 들지만 혼술 등의 인기로 꼬냑도 다시한번 재조명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이런 꼬냑의 인기는 매우 높았습니다. 과거에는 부자들이 마시는 술로 많이 인식이 된 꼬냑은 아직도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도를 증류해서 만들어지는 까뮤는 위스키와는 다른 느낌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