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니 무서워서 커피를 마시지 못하겠어요

커피를 오랜기간 마시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신의 변한 모습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치아가 변색이 되어버린 누렁니 증상입니다. 커피를 마실 때는 좋았지만 이러한 모습으로 자신의 치아가 점차 변할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지는 건 왜일까요? 오늘은 커피와 관련된 치아의 변색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렁니, 커피는 치아를 변색시킬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쁜 진실 치아의 변색, 누렁니 증상

커피에는 갈색 색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색소가 점차 우리의 치아를 변색시키게 되는 것이죠. 우리의 치아는 사실 수많은 미세한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커피의 색소가 우리의 치아의 구멍속으로 들어가서 치아의 안쪽을 착색시키게 되는 것이죠.



누렁니, 좀더 벗어나는 3가지 방법

  1. 양치질
  2. 물 마시기
  3. 아메리카노 말고 라떼



1. 치아의 착색을 막으려면?

기본적으로 치아의 착색을 막으려면 커피를 마신 뒤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착색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너무 강한힘으로 하면 치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힘으로 양치를 해야지 치아에 손상없이 치아의 착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치아를 닦기 힘들다면?

커피를 마시고 바로 양치질을 하기 힘든 상황이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물을 마셔서 우리의 치아에 남은 커피의 성분들을 행궈 주는 게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의 치아를 좀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아메리카노 말고 라떼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일을 하다 보면 너무 힘이 들어서 카페인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평소에 마시던 아메리카노 말고 우유가 첨가된 라떼를 마셔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러면 좀더 누렁니의 압박에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유가 복통을 유발하시는 분들은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누렁니, 우유를 사용하여 타닌을 좀더 약하게 만들기

기본적으로 우유가 들어가면 치아의 착색을 유발하는 타닌 성분이 좀더 약해지게 되며, 우유에 들어있는 카제인 성분으로 인해 치아의 착색을 좀더 예방이 가능하게 됩니다.


설탕 그리고 시럽 등을 커피에 사용하는건 추천 드리지 않아요

설탕, 시럽, 캐러멜 그리고 생크림 등을 커피에 넣어서 먹으면 치아에 좋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당도가 높은 첨가물들로 치아에 오래 붙어있으면서 충치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죠.



커피를 마실때 주의해야할 치아 착색증상 일명 누렁니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밝은 웃음으로 하얀 치아가 매력적으로 다가올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치아가 노랗게 변한 증상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좀더 즐거운 커피생활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