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사이드 Speyside 위스키, 그리고 증류소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위스키, 그리고 증류소. 스페이사이드라는 지역을 알고 계시나요? 위스키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생산되며 그에 따른 다양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주류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스페이사이드는 다양한 지역중에서도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위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특징과 그곳의 위스키 증류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맥캘란, 글렌피딕, 글렌알라키, 발베니, 글렌파클라스
글렌파클라스, 발베니, 맥캘란, 글렌피딕 그리고 글렌알라키 모두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는 스코틀랜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북동부쪽에 있는 모레이 지역, 그곳에 스페이강이 있습니다. 이 강 주변인 스트라스스페이와 북동부의 바데녹 지역을 통틀어 스페이사이드 지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증류소들이 이곳에 위치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의 날씨는 건조한 모습을 보여주며, 위스키의 원재료인 보리 농장과도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장점인 스페어 강과 배를 타고 멀리 나갈수 있는 가머스항구와도 가깝다는 장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위스키 증류소를 세우기에 좋은 장소로 생각되어 많은 증류소들이 이곳에 자연스럽게 포진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생산량의 많은 부분이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지역에서 많은 위스키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땅의 규모로는 스코틀랜드에서 하이랜드 지역이 크고 넓지만,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이곳은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생산량의 50프로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위스키 생산량 다섯손가락에 들어갈 증류소로는 맥캘란, 글렌피딕, 아벨라워, 글렌파클라스 그리고 발베니가 있습니다.

>제주도 특산품 위스키 아벨라워 아부나흐<


매년 스피릿 오브 스페이사이드 축제가 열립니다

이 지역에서는 매년 스피릿 오브 스페이사이드 (Spirit of Speyside)라는 이름의 위스키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류면허 1등 신고는 글렌리벳 Glenlivet 입니다

과거 스페이사이드 지역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불법 증류소들이 많았습니다. 1823년에 소비세법이 생겨나면서 증류소의 허가가 가능하게 되었고, 글렌리벳의 조지 스미스가 1824년 면허를 취득하면서 스페이사이드의 첫번째 주류면허를 취득하는 업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은 스카치 위스키 규정으로 보호되는 지역입니다

하이랜드 (Highland), 로우랜드 (Lowland), 아일라 (Islay), 캠벨타운 (Cambeltown)그리고 오늘 이야기하고있는 스페이사이드 (Speyside)이렇게 5곳이 스코틀랜드에서 법적보호 그리고 지리적으로 분류가 되는 위스키 생산 지역입니다.


스페이사이드에는 유명한 많은 증류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품의 영역으로 진출해버린 맥캘란, 세계적인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글렌피딕 그리고 스페이사이드지역 안에서도 오래된 글렌피딕 증류소 등이 있습니다. 다른 증류소들로는 글렌파클라스, 글렌알라키, 아벨라워 그리고 발베니등 우리가 알고있는 많은 위스키들이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발베니<

>세계3대 셰리 위스키를 자랑하는 글랜파클라스<



스페이사이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스코틀랜드 위스키 산업에 중요한 위치에 포진되어 있는 지역중 하나입니다. 스코틀랜드는 위스키 종주국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으니, 전세계 위스키 시장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 합니다. 이 지역은 유명한 위스키 증류소들이 많이 있어서 위스키 여행으로 다녀오셔도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