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15년,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인기 위스키



스프링뱅크 15년 이미지
초록초록한 느낌의 스프링뱅크 15년



스프링뱅크는 어떤 증류소 인가요?

스프링뱅크는 스코틀랜드의 캠벨타운에 위치해 있는 위스키 증류소 입니다. 현재 위스키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인기 증류소 이기도 합니다. 증류의 방식과 피트함의 강도에 따라서 3종류의 이름을 가지고 출시되고 있습니다. 바로 롱로우, 헤이즐번 그리고 가장 인기 좋은 오늘의 주인공인 스프링뱅크입니다.



스프링뱅크는 어떻게 유명새를 타게 되었을까요?

이 증류소는 몰팅 작업, 증류 그리고 병입 까지 자체적으로 모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위스키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플러스 되는 증류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은 증류소들이 자동화 기기를 사용하여 일손을 줄이고 있지만, 아직도 스프링뱅크는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산이 되기 때문에 다른 증류소보다는 생산량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명한 위스키 업체로 알려진 맥캘란은 연간 1500만 리터, 글렌피딕은 2100만 리터 그리고 발베니는 700만 리터의 생산량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프링뱅크 증류소는 연간 75만 리터 정도의 생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도 공급량에 비해서 수요량이 많아지니 인기의 상승곡선이라는 당연한 결과가 이어집니다. 당연히 맛있는 맛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로 들어 갑니다.


스프링뱅크를 처음 만나게 된다면 그나마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프링뱅크10년 그리고 스프링뱅크15년

스프링뱅크 위스키를 처음 접하시게 된다면, 그나마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위스키는 바로 10년 숙성 제품과 오늘 주인공인 15년 제품입니다. 그나마 다른 제품들보다는 가격대가 접근하기에 괜찮은 가격대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프링뱅크10년과 15년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바로 숙성 캐스크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10년은 셰리캐스크 40% 그리고 버번캐스크60% 정도로 블렌딩 되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서 15년 제품은 100% 셰리캐스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0년 보다 15년 제품이 유명한 이유도 바로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 아닐까요?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프링뱅크10년을 처음 마시고 실망을 하셨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유명새에 스프링뱅크10년을 마셔보았지만 살짝 실망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실 출시가가 10만원이 되지 않은 위스키지만 이런저런 가격이 붙어 비싼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풀셰리 위스키를 좀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차라리 풀셰리 숙성 위스키인 스프링뱅크15년을 좀더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스프링뱅크 15년 (SPRINGBANK 15y) 특징은?

스프링뱅크15년은 기본적으로 풀셰리 숙성 위스키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트리 제품으로는 스프링뱅크10년이 있지만, 15년 숙성 제품을 좀더 추천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더 나가기는 하지만 풀셰리 위스키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프링뱅크 15년 향과 맛은 어떨까요?

풀셰리 위스키 답게 쿰쿰한 느낌의 셰리와 건자두 같은 말린 과일의 느낌이 강하게 나타 납니다. 약간의 피트함도 느껴지나 라프로익이나 탈리스커 같은 강한 피트감하고는 거리가 먼 피트의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건과일 느낌을 많이 느꼈으며, 기본적인 달달함과 살짝 짠듯한 맛이 느껴 지기도 합니다. 피트함과 셰리의 밸런스 좋은 위스키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 위스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위스키를 즐기시는 분들마다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가격대가 꽤 나가는 위스키이기 때문에 위스키바 같은 곳에서 한잔 마셔 보시고 구매를 결정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위스키바에서 스프링뱅크15년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는 점도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스프링뱅크 15년 해외가격과 국내가격

기본적인 발매가는 비싸지 않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가격은 어디서나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 가격적으로 접근을 하기에는 비싼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보면 저렴하게는 40만원대부터 비싸게는 70만원 가까이에도 거래가 되는 걸로 보입니다. 국내의 가격이 너무 비싸짐에 따라 해외에 방문한 김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까이로는 흔히 일본이나 대만에서 많이 구입을 하시며, 가격은 한화 20만원에서 3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구입하시는 김에 나무박스가 포함된 제품이면 더더욱 좋은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 나무 케이스가 있으면 집에 있는 위스키 장식장도 든든해집니다.


스프링뱅크15년, 나무 박스 패키지가 포함된 이미지
스프링뱅크15년 나무박스 패키지



위스키 점수를 나타내는 위스키베이스의 점수는 80점 중반대

위스키에 대해 평가를 하는 위스키베이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제일 최근 2023년도에 보틀링된 스프링뱅크15년을 찾아보니 86점 대의 점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다지 높지 않은 점수이나 위스키베이스라는 사이트를 맹신하면 안 되는 이유는, 마셔보지 못했던 위스키도 개개인이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수는 그냥 참고만 하시고 그려러니~ 하는 마음으로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현재 유럽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보니 130유로에서 150유로 정도에 판매가 되는 걸로 보입니다. 한화로 계산을 해보면 20만원대 정도의 가격입니다.


출처: 위스키베이스




스프링뱅크15년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한 물건이든지 인기가 많아져서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게 된다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가 위스키 업계에서도 항상 존재합니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위스키는 많으며 대표적으로는 야마자키12년, 맥캘란18년 그리고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스프링뱅크15년 등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 상식적으로 높은 위스키들이 꼭 맛이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격이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 또한 존재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이런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