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ING-MORE / 위스키, 브랜디(꼬냑) 위스키의 변방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야마자키 야자자키 증류소는 1923년 일본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 위스키 양조장입니다. 산토리 (Suntory) 소유의 증류소로 일본의 오사카부 시마모토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증류소의 설립자는 도리이 신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