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의 기본중의 기본, 맥캘란12년 더블캐스크

맥캘란12년 더블캐스크, 뒷 배경은 초록색 커튼이며 손으로 위스키병을 들고 있는 이미지

오늘의 이야기는 맥캘란의 기본중의 기본 엔트리로 꼽히는 맥캘란12년 더블캐스크 이야기입니다. 맥캘란의 위스키를 접하시다 보면 가장 먼저 접해 보시는 게 보통 12년 숙성 제품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15년, 18년 아니면 더 이상의 위스키들도 맥캘란과의 첫 만남으로 만나 보신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보통 개인이 구매했을 때 만나기 쉬운 제품은 역시 12년 숙성 위스키라고 생각됩니다. 한때는 오픈런의 주인공 … 더 읽기

맥캘란18년 쉐리, 모으는 술인가? 마시는 술인가?

맥캘란18년 쉐리 위스키를 손으로 들고 있는 이미지

오늘의 이야기는 맥캘란18년 쉐리 위스키 대한 이야기입니다. 위스키 같은 고가의 술들은 구입 후 바로 뚜껑을 따시고 마시는 분들이 계시며, 다른 한편에서는 소중하게 소장용으로 모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물론 자신의 선호도에 맞추어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맥캘란18년 쉐리는 마시기도 하는 위스키 이기도 하지만, 소장용으로 모으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 위스키입니다. 이 위스키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