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터키13년 파더앤선 손으로 들고 있으며, 뒤로는 초록색 커튼이 보이는 사진
DRINKING-MORE, 위스키, 브랜디(꼬냑)

아버지 그리고 아들 합작품 와일드터키13년 파더앤선

위스키 업계에서 아버지와 아들 이렇게 부자가 열심히 활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부자가 경력을 합쳐 100년이 넘은 경우는 더더욱 희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