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랙킹 RE-RACKING 위스키 오크통 바꾸는 용어

리랙킹, 많은 오크통이 쌓여져 있는 사진

우리가 마시고 있는 위스키들은 다양한 오크통에서 숙성되어집니다. 여러 오크통을 사용함으로 위스키의 맛과 향은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오크통 관련해서 사용하는 위스키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리랙킹 이라는 단어입니다. 다른 업종에서도 이런 단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위스키 업계에서는 이 용어를 오크통 관련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위스키 용어중의 하나인 리랙킹 RE-RACKING 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스키 용어 … 더 읽기

쉐리캐스크, 이 오크통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쉐리캐스크, 맥캘란18년 전면 라벨 사진

술을 마시다 보면 듣게 되는 이야기 바로 쉐리캐스크(쉐리오크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단어는 흔히 위스키를 마시게 되면 쉽게 접하게 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이런 용어를 들은 후 위스키를 마시다 보면 점점 더 궁금해지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쉐리계열의 와인과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라는 의문점과 함께 이 오크통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가에 대해서 더욱더 의문점이 증폭되는 중! 오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