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크 스트랭스 CS, 위스키용어, 위스키러버가 선호하는 위스키 장점, 단점

캐스크 스트랭스 CS 와일드터키, 부커스, 카발란, 라프로익, 아드벡 위스키 병들이 보이는 사진

위스키를 마시다 보면 여러가지 용어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위스키 초보자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럽고 위스키를 오래 드신 분들에게는 환영받는 위스키 용어가 있어요. 바로 ‘캐스크 스트랭스’, 줄여서 ‘CS’ 라고 이야기되는 단어입니다. 이 용어는 어떻게 사용 되고 위스키의 어떤 부분들을 표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콜도수 40% ~ 46% 정도의 위스키 우리가 흔히 구할 수 있는 많은 위스키들은 보통 알콜도수 … 더 읽기

논칠필터 (냉각여과X)는 선택의 방식, 칠필터도 좋아요

논칠필터, 발베니12년에 붙어 있는 라벨. 논칠필터에 관해 적혀 있는 이미지

오늘은 위스키에 관련된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스키를 마시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냉각여과나 논칠필터, 이런 용어입니다. 이 둘은 같은 단어입니다. 이 용어들은 위스키병 겉면의 라벨을 보면 많이 적혀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무엇을 뜻하며 왜 그렇게 중요하기에 위스키 라벨에도 적혀 있는 걸까요? 오늘은 위스키 용어 중에 많이 사용하게 되는 논칠필터 (냉각여과x)에 대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