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바딘 증류소, 소테른 캐스크 피니시 225
여기 약간은 생소하게 들려지는 위스키가 있습니다. 물론 위스키를 많이 접해 보셨던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 증류소 일수도 있습니다. 바로 툴리바딘 Tullibardine 증류소 입니다. 오늘은 툴리바딘 소테른 캐스크 피시니 225 그리고 이곳의 증류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툴리바딘 증류소의 시작 이 증류소는 1949년 부터 운영되었던 증류소 입니다. 주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다른 오래된 증류소 보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