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리고 아들 합작품 와일드터키13년 파더앤선

와일드터키13년 파더앤선 손으로 들고 있으며, 뒤로는 초록색 커튼이 보이는 사진

위스키 업계에서 아버지와 아들 이렇게 부자가 열심히 활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부자가 경력을 합쳐 100년이 넘은 경우는 더더욱 희귀한 케이스입니다. 그 유명한 아버지와 아들이 만든 위스키가 있습니다. 바로 와일드터키13년 파더앤선 입니다. 이 위스키는 미국 버번 위스키를 만드는 유명한 부자, 바로 지미 러셀과 에디 러셀의 합작품입니다. 버번 위스키인 와일드터키는 워낙 유명해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 더 읽기